- 주요사업
-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접수사업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접수사업
북한인권증진센터는 UN 산하의 각 기관들에 북한인권 피해자들의 상황을 리포트하고 청원활동을 진행합니다.
또한 UN과 협력하여 북한인권 고문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북한인권증진센터는 국제사회에서 북한인권 단체들과 연대하여 북한의 인권실태를 알리고 북한인권 개선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아래의 반인도 범죄에 해당하는 북한인권침해 사건을 접수합니다.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북한의 인권유린 상황을 밤인도 범죄로 규정하고 이는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국가기관의
여러 소속기관에서 비롯된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중대한 인권유린이라고 하였습니다.
북한의 반인도 범죄에는 대량 학살과 살인, 노예화, 고문, 강제구금 및 실종, 강제유산, 성폭력, 정치(사상의 자유침해)·종교·성별에 대한 차별 및
박해, 아사, 거주이전의 자유침해 등이 해당됩니다.
이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