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모양은 북한을 탈북하여 제3국에서 난민이었던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자신의 자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땅 북한에 남아 있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형상하고 있습니다.
꽃 모양은 북한주민들이 자유와 인권회복을 누리며 살게 될 날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영문 i에 있는 모양은 북한인권을 증진시키는 역동적인 모습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세 사람-그린과 오랜지색 사람은 다양한 우리 탈북민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임산부 여성과 어린아이, 장애인, 위험에 처한 탈북민들과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를 표현합니다.
가시철조망-로고의 가시철조망은 탈북난민들이 국경과 국경을 넘고 심지어 3개, 4개 국경을 넘어야 하는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세 사람-그린과 오랜지색 사람은 다양한 우리 탈북난민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임산부 여성과 어린아이, 장애인, 위험에 처한 탈북난민들과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를 표현합니다.
손-탈북난민들이 위험에서 구제를 요청하거나 이들의 피해사건 신고접수를 통해 이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어려움에 처한 탈북난민을
보호하기 위해 두 손으로 감싸는 손모습입니다.
북한인권증진센터는 북한인권 개선과 증진을 위해 일합니다.
붉은 태양은 떠오르는 태양처럼 북한주민의 인권개선과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모양을 형상합니다. 물결모양은 북한인권을 증진시키는 모양을 표현하였습니다.